Column

디지털 시대 리더 되기 

 

외부기고자 이내흔 현대통신 회장
이내흔 현대통신 회장지금은 디지털 시대다. 하루가 멀다 하고 신기술들이 쏟아져 나온다. 이런 신기술들은 서로 접목되고 융합하며 계속 진화한다. 시장은 세계로 넓어지고, 기업들 간에 경쟁은 격화되고 있다. 고객들의 욕구는 점점 다양해지고 까다로워진다.



그러다 보니 디지털 시대에 기업을 경영하기는 더욱 힘들어졌다. 불확실성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디지털 시대에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에 재빨리 적응하고, 경쟁력을 확보하는 기업만이 생명을 보장받을 수 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