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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고 싶은 기업인은… 

“국내에선 이건희, 해외에선 빌 게이츠” 

외부기고자 이재광 전문위원
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는 벤치마킹 대상이 있게 마련이다. 기업과 기업인들을 심도 깊게 연구하며 그들에게 많은 것을 배운다. 대학생 예비창업자들에게 교훈을 주는 기업인들은 누가 있을까? 가장 닮고 싶은 기업인은 누구일까?



이들이 가장 닮고 싶은 한국 기업인으로는 이건희 삼성 회장(57.1%)과 정주영 전 현대그룹 명예회장(45.0%)이 꼽혔고, 이병철(9.8%) 전 삼성 회장, 안철수 안철수연구소 대표(9.8%), 김우중(3.3%) 전 대우그룹 회장 순이었다. 외국 기업인으로는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71.7%)을 압도적으로 꼽았으며, 잭 웰치 전 GE 회장(22.0%), 칼리 피오리나 전 휴렛팩커드 회장(11.4%)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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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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