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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스톤 칼럼 : “주식투자, 지금이 적기다” 

모두가 외면할 때가 투자해야 할 때… “업종 대표주, 외국인이 사는 종목 사라” 

외부기고자 브라운스톤 brownstone12@naver.com
개인 투자자가 없어 텅 빈 객장.어디에 투자할 것인가? 부동산? 주식? 현금? 아니면 달러? 요즘 도대체 어디에 투자해야 할지 막막하다는 이들이 많다. 필자는 주식시장에 배팅을 하려 한다. 다섯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최근 들어 주식투자자를 찾기 힘들다. 대다수가 주식투자를 도박이나 투기로 간주하고 위험하게 보기 때문이다. 요즘 가계 자산 구성은 부동산이 80%, 은행 예금이 10%인 반면, 주식 비중은 2%에 불과하다. 그런데 지나고 보면 주식은 사람들이 멀리 할 때가 가장 안전하다. 대중들이 모두 주식투자에 몰릴 때가 오히려 가장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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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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