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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혈통 검사 서비스 호황… “나도 인디언 후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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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기고자 채인택 중앙일보 기자 ciimccp@joongang.co.kr
미국 인디언의 후손으로 인정받으면 여러 가지 경제적 혜택을 누릴 수 있다.유전자(DNA) 검사를 이용해 미주 대륙 선주민인 ‘아메리칸 인디언’의 혈통이 섞여 있는지를 가려주는 신종 사업이 미국에서 호황을 누리고 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단순히 자신의 뿌리를 찾아 보려는 후손들의 갸륵한 정성 덕분에 이 사업이 잘 되는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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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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