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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건강한 외모도 경쟁력…“가꿀 줄 아는 남자가 성공한다” 

‘그루밍’은 남성의 권리 

박미숙 splanet88@joongang.co.kr
맨즈 그루밍’ ‘메트로 섹슈얼’ ‘Mr. 뷰티’…. 우리나라 남성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이야기들이다. 남성들이 변하고 있다. 한 결혼정보회사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20~30대 미혼 남성의 60%가량이 ‘외모가 사회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할 정도니 이러한 최근 경향은 남의 얘기가 아닌 것이다.



그렇다면 최근 가장 트렌디하다고 이야기하는 ‘메트로 섹슈얼’과 ‘Mr. 뷰티’ 컨셉트를 비즈니스맨에게 어울리게 모델링하기 위해서는 어떤 점에 주목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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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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