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0.001평 속 전쟁  

 

김태윤 이코노미스트 기자 김태윤 pin21@joongang.co.kr
휴대전화의 면적은 0.001평이다. 하지만 작은 휴대전화 속 세상은 치열한 ‘산업 전쟁터’다. 휴대전화 속에는 약 200여 종의 부품이 들어간다. 이 속에 들어가기 위해 수많은 부품업계 ‘전사’들이 흘리는 땀과 눈물로 ‘휴대전화 강국’은 완성됐다. 여기 그들의 이야기가 있다.



카메라모듈 ‘魔의 3㎜를 깨라’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