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정 벤처기업협회장이 제20차 미래경제포럼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올해 발표된 벤처 활성화 정책을 잘만 활용하면 5년 후에는 벤처가 대한민국의 경제의 10%를 차지할 정도로 성장할 것입니다.”
조현정 벤처기업협회장은 8월 25일 「이코노미스트」와 재단법인 한국청년정책회의소가 주최하고 JCI코리아 후원으로 열린 제20차 미래경제포럼에서 ‘재도약을 위한 벤처 활성화 정책’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2009년까지 200만 명 고용과 300억 달러 수출이라는 벤처의 비전을 이룩하기 위해 정부 및 관련 업계의 지속적인 지원과 애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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