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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 회의는 이렇다] 회의 중 “얄미운 별 그려라” 요구 

독특하고 다양한 회의를 하는 기업 크게 늘어 

박미숙·이상재 기자 splanet88@joongang.co.kr
기업의 경쟁력은 회의에서 나온다! 경쟁력 있는 회의가 돼야 한다는 얘기다. 이를 위해 기업들은 ‘회의 혁신’을 강하게 추진하고 있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모래시계를 놓고 토론을 벌이는 기업도 있다. 회의 전에 분위기를 부드럽게 하기 위해 비빔밥을 먹으면서 ‘가위바위보’도 한다. 기업들의 회의실에 부는 ‘바꿔’ 바람을 사진과 함께 묶었다.



회의마다 견적서 뽑아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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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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