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만텍코리아가 온라인 통합 보안 서비스인 ‘하나포스 노턴플러스’와 9월 출시될 윈도 차세대 개인용 보안 서비스 ‘제네시스’를 통해 보안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하나포스 노턴플러스는 시만텍의 ‘노턴 인터넷 시큐리티 2006’과 하나로텔레콤 제휴사인 PC닥터의 ‘원격 PC 장애 관리 솔루션’이 결합된 서비스로, 현재 하나로텔레콤 사용자에 한해 서비스되고 있다. ‘제네시스’는 윈도 XP·윈도 비스타 사용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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