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ies

Home>이코노미스트>Series
841호 (2006.06.13) [0]목차보기
기사 제보|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재테크] 펀드도 인터넷 가입이 좋다 

은행 창구보다 ‘가입비’저렴…투자 전 전문가 상담 ‘필수’ 

글자크기글자크게글자작게|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
'이제는 펀드도 인터넷 시대’. 최근 은행과 증권사 등의 금융회사들이 인터넷을 통해 펀드에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번거롭게 은행이나 증권사 지점에 찾아갈 필요가 없는 데다 창구에서 직접 펀드에 가입하는 것보다 비용이 저렴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하지만 인터넷을 통한 펀드 가입은 어디까지나 전문가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충분한 상담을 거친 다음에 고려해야 한다. 펀드는 결코 단순한 상품이 아니기 때문에 비용이 저렴하다는 이유만으로 인터넷 쇼핑몰에서 물건을 사듯 투자하다가는 더 큰 손실을 볼 수도 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트위터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