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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단신] 이미연 초대展…종이로 보여주는 작품의 생명력 

 

한지 작품가 이미연씨가 오는 23일까지 종로구에 위치한 장은선 갤러리에서 ‘이미연 초대전’을 연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지 콜라주로 만들어진 다정한 색감의 꽃과 탐스런 열매 등 20여 개의 작품이 전시된다. 이 작가의 작품은 색을 칠한 후, 수정했을 때 생긴 자국을 이용해 시각적·공간적으로 풍부하게 해주는 기법을 이용하는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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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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