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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스토리] 독보적 안전에 탑재된 럭셔리 

8년만에 내놓은 최고급 세단…100대 이상 예약판매로 한국시장 돌풍 예고
뉴 볼보 S80 

이석호 기자 lukoo@joongang.co.kr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차로 불리는 볼보는 바로 그 ‘안전한 이미지’ 때문에 고전했다. 주행성능·디자인·전통 등 각종 이미지가 안전에 가려서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볼보가 8년만에 내놓은 ‘뉴 볼보 S80’은 ‘안전’이라는 고정된 이미지에서 벗어나기 위한 노력이 망라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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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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