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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기관 수표 발행 허용해야” 

오제세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김태윤 이코노미스트 기자 김태윤 기자 pin21@joongang.co.kr
▶1949년생. 1972년 서울대 졸. 1975년 서울대대학원 석사. 1972년 11회 고등고시 행정과 합격. 1990년 충남 온양시장. 2001년 인천 행정부시장. 2004년 17대 열린우리당 국회의원.매년 열리는 국회 국정감사에서는 ‘스타’가 탄생한다. 이 경우 대부분은 ‘핫이슈’를 호되게 다루는 국회의원이 주인공이 된다. 정작 중요하지만 상대적으로 밋밋한(?) 주제를 다루는 의원은 고생한 만큼 주목을 덜 받게 마련이다. 오제세(청주 흥덕갑·초선) 열린우리당 의원이 그런 경우다.



오 의원은 이번 국감에서 철저하게 ‘낮은 데’에 집중하고 있다. ‘서민’이 그가 정한 키워드다.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소속인 그는 특히 서민금융기관에 관심이 많다. 새마을금고·신용협동조합 등이 활성화돼야 신용이 낮은 서민층의 살림살이가 좋아질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이다. 어차피 문턱 높은 은행으로부터 서민들이 돈을 빌리기는 어려운 게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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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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