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웃을까?
남중수 KT 사장(왼쪽)이 유영환 정통부 차관에게 와이브로 서비스를 설명하고 있다.
KT가 지난 6월 30일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들어간 ‘와이브로(휴대인터넷) 서비스’의 첫 한 달(7월) 매출이 250만원에 불과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관계자는 “국정감사를 위해 정보통신부에 자료를 요구한 결과 KT는 서비스 첫 달에 250만원, SKT는 47만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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