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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델리티와 함께하는 해외펀드 투자(20)] “은행예금은 돈 까먹는 일이다” 

투자 포트폴리오
부동산 비중 줄이고 주식형 상품 비중 크게 높여야 

유상원 기자 wiseman@joongang.co.kr
이 번이 연재 글의 마지막이다. 이번에는 갖고 있는 자산을 어떻게 나누어서, 어디에 어떻게 투자해야 가장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가를 알아보자.



전문가들은 먼저 개인들 자산에서 차지하는 부동산 비중을 줄여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문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부동산에 대한 집착이 너무 강하다. 피델리티 자산운용 윤창선 이사는 “우리나라는 개인 자산의 약 90%가 부동산 같은 비금융성 고정자산이고, 약 10%가 주식·예금 같은 금융성 자산”이라고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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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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