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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에 꿈 심는‘작은 관심’ 

JMnet, CJ 나눔재단과 함께 가난한 학생 돕는 ‘나눔 교육’ 진행
공부방 디딤돌 운동 

최은경 포브스 기자 최은경 기자 chin1chuk@joongang.co.kr
▶1월 18일 ‘공부방 디딤돌 운동’ 출범식에 참석한 한명숙 총리는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게 정부도 힘껏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우리 주변에는 집이 가난해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어린이가 꽤 많다. 통계에 따르면 2005년 교육 기회를 갖지 못한 어린이가 100만 명에 달한다. 정부가 지원한다고 하지만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이 많은 게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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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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