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가난한 동네에 많은 전봇대 공해,‘韓電엔 1000억 효자?’ 

 

사진·글=정치호 기자


부자 동네보다 가난한 동네에 유독 많은 것이 있다. 전봇대(전신주)다. 얽히고 설킨 전깃줄은 공해 수준이다. 도시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사고 위험도 높다. 한국전력과 지방자치단체는 이 전선을 지하에 묻는 ‘지중화 사업’을 벌이고 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