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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없는 가락시장 만들 터” 

김주수 서울시 농수산물공사 사장 

최은경 포브스 기자 최은경 기자 chin1chuk@joongang.co.kr
▶1952년 경북 의성 출생. 92년 미국 위스콘신 대학교 대학원. 96년 농림부 식량정책심의관. 2001년 농림부 농업정책국 국장. 2004년 농림부 차관. 2006년~현재 서울특별시 농수산물공사 사장포털사이트 검색창에 ‘시장’을 치면 사이트 맨 위에 ‘가락시장’이 뜬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최대 규모의 도매시장으로 수도권 농수산물 총 수요량의 50%가 오가는 곳이다. 이 가락시장이 올해로 개장한 지 22년이 됐다. 세계 최대의 거래 물량, 하루에 출입하는 차량만 4만2000여 대, 드나드는 사람이 13만 명, 연간 거래되는 돈이 3조2000억원에 이르는 ‘유통의 최전선’이다.



하지만 가보면 더럽고, 사람 많고, 차 막히고…. ‘짜증난다’고 할 만하다. 새벽이면 가락시장 앞 도로는 트럭이며 전동차에 점령당하곤 한다. 그러나 머잖아 이 같은 부정적 이미지는 사라질 전망이다. 유통 구조의 변화를 꾀하는 가락시장의 총 책임자, 김주수 서울특별시 농수산물공사 사장은 각오를 단단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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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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