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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한국의 미래를 이끄는가 

첫 번째로 디자인 분야 이돈태·김치호·설은아씨 수상
이코노미스트-킹덤21이 뽑은 ‘차세대 CEO’ 

김태윤 이코노미스트 기자 이재광·김태윤 기자 pin21@joongang.co.kr
▶왼쪽부터 김광수 이코노미스트 대표, 김치호 치호앤피 대표, 권명광 홍익대 총장, 설은아 포스트비쥬얼 대표, 이돈태 탠저린 대표, 이일규 한국디자인진흥원장, 임헌봉 하이스코트 상무.

‘샌드위치 경제’다. 한국경제는 중국과 일본에 끼여 곤욕을 치른다. “10년 후 뭘 먹고 살지 모르겠다”는 말도 나온다. 누가 이 어려운 한국경제의 미래를 이끌 것인가? 어떻게 이들에게 힘을 실어줄 것인가? 이코노미스트가 하이트맥주 계열사인 하이스코트와 함께 이 두 가지 일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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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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