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Book Section
Home
>
이코노미스트
>
Book Section
903호 (2007.09.04) [0]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지혜의 바다’에 첨벙 빠져보자
CEO들 논어·삼국지·전쟁론 등에서 경영의 해답 찾아
고전에 담긴 비즈니스 열쇠
고세규 북칼럼니스트·고즈윈 대표 segyugo@empal.com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최근 중국 주요 기업의 간부 사이에서는 ‘고전’ 공부 열기가 뜨거운 듯하다. 올해 베이징대학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개설한 ‘국학반’의 등록생 30여 명 가운데 70%가 기업체 대표나 관리라는 최근 보도도 있었다. 한 학기 학비는 대학등록금에 맞먹는 2만6000위안으로 우리 돈 약 340만원 선이니 만만한 금액은 아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