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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은 못해도 “라면 갑니다, 가요” 

오픈 보름 후
윤민철씨의 라면집 창업일기 ③ 

최은경 포브스 기자 정리=최은경 기자 chin1chuk@joongang.co.kr
▶학원 가기 전 광면에 들른 10대 손님은 “처음에는 들어오기 부담스러웠지만 이제 친구들과의 약속장소로 삼을 만큼 편해졌다”고 말했다.

‘떡볶이? 라면? 라면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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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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