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세상에 인재가 한둘인가”(유우익) “나를 깨끗하게 잊어 달라”(우이) 

유우익 교수·우이 중국 부총리 ‘권력과의 결별’ 

임성은 기자 lsecono@joongang.co.kr
▶(좌) 유우익 서울대 지리학과 교수

(우) 우이 중국 부총리

포스트 유우익은 누가 될 것인가. 유우익(57) 서울대 지리학과 교수는 지금까지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최측근 중 한 사람으로 지목됐다. 자연히 향후 국정운영에 있어서도 중요 역할을 할 것이라는 관측이 많았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