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 개발과 수급안정으로 지난해부터 중국투자 여건이 개선되고 있다.
2007년 상하이종합주가지수가 97%, 홍콩 H주(기업 본거지는 중국 본토에 있지만 홍콩에 상장된 기업)가 56% 상승하면서 중국 투자는 글로벌 증시에서 단연 뛰어난 수익률을 보였다. 하지만 올해는 분위기가 다르다.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 이하 서브프라임)의 진원지인 미국 증시보다 못한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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