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양재찬의 프리즘] 겁낼 필요 없지만 넋 놔선 안 돼 

‘채무국 코리아’ 경보 

양재찬 편집위원 jayang@joongang.co.kr


1983년 멕시코 세계청소년축구대회에서 한국이 4위를 해 국민을 열광시켰다. 그때 외국의 어느 경제학자는 ‘외채 많은 나라들의 큰 잔치’라고 비꼬았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