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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으로 지상낙원 품어 볼까 

발리 부동산 투자
‘샤토 드 발리’ 풀 빌라 국내 분양 … 5년간 8% 임대수익 가능 

임상연 기자 sylim@joongang.co.kr
▶인도네시아의 1만3700여 개 섬 중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뽑히는 발리는 흔히 ‘신들의 섬’으로 불린다.

사진은 발리 해변과 ‘샤토 드 발리’ 풀 빌라의 실내 모습.

대지를 녹이는 태양. 그 태양을 삼키려는 투명한 바다. 그 한가운데 신들이 만들어 놓은 지상낙원이 있다. 적도 중심에 위치한 세계적인 휴양지 인도네시아 발리가 바로 그곳. 이곳에 휴양과 노후를 위한 나만의 공간을 갖고자 한다면 욕심일까. 2억원 정도만 있으면 발리를 품 안에 안을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를 잡을 수 있다.발리 리조트 전문업체인 드림랜드 리조트그룹(회장 한정국)은 최근 풀 빌라(Pool Villa)인 ‘샤토 드 발리’의 국내 분양에 나섰다. 드림랜드 리조트그룹은 발리 내 드림랜드, 오션블루1, 오션블루2 등 풀 빌라 300여 채를 운영하는 리조트그룹으로 현지 한국인 기업으로서는 가장 큰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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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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