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의 세계 왕족 재산순위에는 아부다비 지도자 셰이크 할리파 빈 자예드 알 나흐얀과 두바이 지도자 셰이크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이 각각 230억 달러와 180억 달러의 재산으로 2위와 5위에 올랐다.
이 잡지는 이들의 국적을 표기하면서 셰이크 할리파는 아랍에미리트(UAE)로, 셰이크 모하메드는 두바이로 적었다. 이는 틀린 것은 아니지만 정확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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