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리맨의 감원 공포가 커지고 있다. ‘요즘 같은 불경기에 회사 잘리면 마땅히 갈 곳도 없지 않겠는가’하는 불안에 입맛도 없다. 위기의 시대, 회사에서 안 잘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인사(HR)컨설팅 업체 대표들의 조언을 정리했다. 김광순 한국왓슨와이어트 대표는 “감원은 보통 두 가지 종류가 있다”며 “자신이 속한 회사가 어떤 형태로 감원을 진행하고 있는지 파악한 후 회사에 필요한 인재라는 것을 상사에게 설득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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