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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같은 독일인의 성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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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대희비뇨기과 원장
지금 세계의 자동차 시장은 메르세데스 벤츠와 BMW, 아우디 등 독일계 자동차와 도요타, 혼다 등 일본계가 공동 지배하는 판도로 굳어진 느낌이다. 독일과 일본의 하이테크놀러지가 인정 받은 결과라고 말할 수 있다.



세계 산업의 견인차 역할을 하는 독일이지만, 성생활 실력은 농사를 짓는 덴마크인과 막상막하 수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독일인들이 덴마크와 앞서거니 뒤서거니 포르노를 해금시킨 것은 1975년으로 지금은 포르노에 싫증을 느낄 만도 한데 주요 도시 번화가에 잇달아 생긴 섹스숍이 외국인 여행자에 의해서가 아니라 독일 내국인들로 언제나 초만원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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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호 (200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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