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케네디스쿨에 방문학자로 가 있는 이계안 전 의원이 역시 하버드 비즈니스스쿨에서 선임연구위원으로 연구·강의 중인 조동성 서울대 경영대 교수와 만났다. 두 사람은 서울대 경영학과 선후배로, 업계와 학계에 몸담고 있으면서 꾸준히 교류해 왔다. 대담은 2월 7일 하버드 비즈니스스쿨 전략경쟁력연구소 안에 있는 조 교수의 연구실에서 있었다.
이계안
“단기 처방보다 시스템 구축 긴요”
약자 끌어안는 국민 통합적 미래투자에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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