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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임성은 기자
초밥의 전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을 찾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이번 여름 일본 최고의 스시 맛을 일본이 아닌 부산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호텔 일식당 ‘사까에’에서 8월 16, 17일 이틀간 일본 스시의 명인 사와다 씨를 초청해 ‘스시 이벤트’를 개최한다. 사와다 씨는 2008년 7월 홋카이도 토야에서 열린 선진8개국(G8) 정상회의에서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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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7호 (2009.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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