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박지성처럼… 

이원수 만평 

성기영 경제·산업 전문 저널리스트
■ 세계경제 화두는 ‘금융개혁’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의 세계경제 행로는? 전 세계 저명인사 2500여 명이 스위스 휴양지 다보스에 모여 200여 차례 토론과 회의를 하고 이 문제와 씨름했다. 닷새(1월 27~31일)간 열린 제40회 세계경제포럼(WEF·일명 다보스포럼)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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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호 (201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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