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월가, 오바마 금융정책에 낙제점 

이원수 만평 

성기영 경제·산업 전문 저널리스트
■ 바르셀로나 모바일大戰



“모바일 퍼스트(Mobile First)!” 노키아나 모토로라 같은 세계적 휴대전화 제조업체들의 선언이 아니다. 세계 최대 인터넷 기업인 구글의 CEO 에릭 슈미트 회장이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0’에서 한 선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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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호 (201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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