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최봉수 대표가 취임하면서 웅진씽크빅이 매출 1조원 돌파를 목표로 혁신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09년 1월 시작된 ‘이노오션(inno-ocean) 그룹’이 대표적인 예다.
‘이노오션’은 혁신을 뜻하는 영어단어 ‘이노베이션(innovation)’과 새로운 시장을 의미하는 ‘블루 오션(blue ocean)’을 합친 이름. 본사 조직 중 핵심 인재 10%로 구성됐으며 현재 60여 명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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