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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공부하고 자주 연락하면 ‘대박’ 

중산층 고객이 VVIP 대우 받으려면 …“적극적인 고객에게 신경 더 쓴다”
PB 서비스 활용법 

‘옷을 사러 가려고 옷을 산다’는 말이 있다. 옷을 제대로 입고 가야 손님 대접을 받는다는 말이다. 한 명이 100명 넘는 고객을 상대하는 PB 시장도 마찬가지다.



제대로 준비하지 않으면 자칫 무관심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이제 고객도 PB에게 자신을 알릴 때다. 현직 PB들에게 물었다. ‘어떤 고객에게 한 시간이라도 더 할애하고 싶은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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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5호 (201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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