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Cover Story
Home
>
이코노미스트
>
Cover Story
1045호 (2010.07.13) [54]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미리 공부하고 자주 연락하면 ‘대박’
중산층 고객이 VVIP 대우 받으려면 …“적극적인 고객에게 신경 더 쓴다”
PB 서비스 활용법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옷을 사러 가려고 옷을 산다’는 말이 있다. 옷을 제대로 입고 가야 손님 대접을 받는다는 말이다. 한 명이 100명 넘는 고객을 상대하는 PB 시장도 마찬가지다. 제대로 준비하지 않으면 자칫 무관심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이제 고객도 PB에게 자신을 알릴 때다. 현직 PB들에게 물었다. ‘어떤 고객에게 한 시간이라도 더 할애하고 싶은가’라고.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045호 (2010.07.1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