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베테랑 중의 베테랑이 뭉쳤다” 

부가 서비스 아무리 화려해도 수익률이 더 중요해 

금융회사가 발전한 만큼 고객도 똑똑해졌다. 똑똑한 고객을 제대로 사로잡으려면 서비스 역시 진화해야 한다. 최근 대형 금융회사 사이에서 초우량고객(VVIP)을 유치하기 위한 경쟁이 한창이다.



몇몇 은행과 증권사가 기존 VIP 서비스와 차별화한 투자전략과 부가 서비스를 제공해 VVIP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VVIP 서비스는 어떤 점이 다른지 직접 초우량고객을 상대하는 삼성증권 SNI호텔신라지점과 씨티프라이빗뱅크를 방문해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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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5호 (201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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