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Cover Story
Home
>
이코노미스트
>
Cover Story
1147호 (2012.07.23) [14]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시장 먼저 개척하고 투자금도 적절히 유치
신현성 티켓몬스터 대표, 박희은 이음 대표, 김봉진 우아한 형제들 대표 등 주목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스마트 혁명으로 대변되는 IT 격변기에 새로운 기회를 노리는 벤처기업인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최근 벤처 업계에서 가장 눈에 띈 4세대 벤처 주자는 신현성(28) 티켓몬스터 대표다. 와튼스쿨을 졸업하고 맥킨지를 거친 신 대표는 사업 기회를 찾아 돌아온 한국에서 온라인 대량 구매로 가격을 낮추는 소‘ 셜커머스’ 모델을 내놓았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147호 (2012.07.2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