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Cover Story
Home
>
이코노미스트
>
Cover Story
1164호 (2012.11.26) [18]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커지는 수입차 소비자 불만 - 후미등 교체에 한 달 걸리고 회로 오작동 잡는데 200만원
비싼 부품·공임·보험료 여전…판매량 느는데 AS망은 부족
박상주 이코노미스트 기자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수입차 판매량이 늘면서 수입차를 산 소비자의 불만도 커지고 있다. 예상보다 관리·유지 비용이 많이 들고 조그만 고장 하나도 제때 수리하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특히 국산차만 타다 처음 수입차를 산 소비자의 불만이 많다. 한국소비자원이 조사한 차량 서비스 불만 접수 건수를 보면 수입차는 1만대당 10.8건으로 국산차 5건의 곱절 수준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164호 (2012.11.26)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