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CEO 에세이 - 박근혜 핸드백 소란 유감 

 

이상진 에미레이트항공 한국 지사장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핸드백을 두고 갑작스런 논쟁이 벌어졌다. 타조 가죽으로 만든 고가의 제품인지 저렴한 국산품인지를 놓고 온·오프라인이 소란했다. 이걸 보고 착잡한 심정을 느끼는 게 이상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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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6호 (201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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