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CEO 에세이 - ‘우리 지금 만나, 당장 만나’ 

 

진재욱 하나UBS자산운용 대표


신년 인사도 문자나 메신저로 보내는 게 대세인 시대다. 예전에는 연하장이나 편지를 많이 보냈다. 요즘은 이모티콘을 포함한 문자나 카카오톡 메시지로 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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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5호 (201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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