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CEO 에세이 - ‘제 5의 에너지’는 에너지 절약 

 

안규문 밀레코리아 대표


3월 5일은 24절기 중 하나인 경칩이다. 새 봄을 맞아 우레가 처음으로 진동하면, 땅속에서 겨울잠을 자던 벌레가 앞다퉈 움직이기 시작한다는 뜻에서 유래했다. 올 겨울은 유난히 길고 추웠다. 최악의 한파에 기습 폭설도 여러 번 경험했다. 그래서인지 봄이 더 반갑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178호 (2013.03.11)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