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메인메뉴열기
Biz Life
Book Section
Column
Cover Story
Focus
Inside
Mobilista
Money
People
Series
Special Report
Trend
World News
브랜드
투데이 포커스
팩트체크
기업이슈
고향사랑기부제
정치·사회
경제
문화
사람과 사람
히스토리
심층취재
이슈토크
스페셜리스트
Column
Home
>
이코노미스트
>
Column
1185호 (2013.04.29) [8]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CEO 에세이 - 꽃과 더불어 사는 독일인
안규문 밀레코리아 대표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봄이면 꽃 구경만큼 눈을 즐겁게 하는 일도 없을 것이다. 3~4월에는 지방에서 열리는 꽃 축제를 많이 볼 수 있다. 대표적인 꽃 축제가 바로 화개장터 벚꽃 축제다. 경남 하동군 화개면 쌍계사에는 3월 말이면 ‘십리벚꽃길’이 장관을 이룬다. 야생 녹차밭과 어우러진 이곳을 가족과 함께 찾았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185호 (2013.04.29)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