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결별 후에도 꾸준히 성장 … 해외 시장 진출 확대
아이마켓코리아는 소모성 자재(MRO) 구매대행 업체다. 전자상거래로 기업에 필요한 소모성 자재를 중계한다. 2000년 설립된 이 회사는 삼성의 계열사로 다른 계열사의 소모성 자재 구매대행업무를 담당하며 출발했다. 2011년 8월 삼성이 아이마켓코리아의 지분을 매각하면서 이를 인수한 인터파크가 최대주주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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