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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 18홀 55타가 역사상 최저타 

‘코스 레코드’의 이모저모 

남화영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1935년 이후 다섯 번 나와 … 소렌스탐은 모자에 ‘비전 54’ 써놓고 의욕 불태워


5월 19일 제주도 핀크스에서 끝난 SK텔레콤 오픈에서 김창윤은 천당과 지옥을 경험했다. 17회를 맞은 이 대회에서 역대 ‘코스 레코드(최저타 스코어)’인 10언더파 62타를 치고, 이튿날 7오버파로 무너진 때문이다. 당신의 최저타 스코어는 몇 타인가? 아마추어나 프로 모두 코스 레코드는 오랫동안 가슴 뛰는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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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0호 (2013.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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