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증세가 뉘 집 개 이름인가 

淸論濁說 

남윤호 중앙일보 논설위원


요즘 세금이 잘 안 걷혀 걱정이라고 한다. 국세청이 여기저기서 고강도 세무조사를 하고 있는데도 말이다. 정치권에선 이미 올해 세수 차질액이 20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성급한 전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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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8호 (201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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