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젤차 못지 않은 토크 돋보여 … 무단변속기·저중력시트 인상적
올해 국내 수입차 시장에선 일본 대표차의 전쟁이 한창이다. 지난해와 올 초 일본을 대표하는 자동차 브랜드들은 회사의 간판 세단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도요타 캠리, 혼다 어코드 그리고 닛산의 알티마가 그 주인공이다. 모두 북미 시장에서 1년 넘게 상위권을 지킨 차종이다. 쏘나타·그렌저·K5 등 국산차까지 가세해 경쟁이 치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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