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Home>이코노미스트>Money
1206호 (2013.10.07) [44]목차보기
기사 제보|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Money Tech - 신용등급 전망까지 꼼꼼히 봐야 

후순위채권 투자법 

김성희 이코노미스트 기자
글자크기글자크게글자작게|프린트
페이스북트위터
부도 나면 원금 전부 잃을 수 있어 … 3년 이상 투자 때 분리 과세 혜택


동양그룹이 유동성 위기에 몰렸다. 오리온그룹과 대주주가 자금난을 겪는 동양그룹의 자금 지원 요청을 거절하면서 사태가 더욱 악화됐다. 이에 따라 동양그룹 계열사의 회사채와 기업어음(CP)·후순위채권 등에 투자한 사람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지금까지 투자자들이 동양그룹 계열사가 발행한 회사채와 후순위채권 등에 투자한 금액은 1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트위터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