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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 말(馬)보다 힘차게 뛰는 2014 

 

사진·글 오상민 기자


2014년은 60년 만에 돌아온 ‘청마(靑馬)의 해’입니다. 말띠는 12년마다 다섯 가지 색이 번갈아 옵니다. 이번엔 푸른색이네요. 예부터 말은 사람과 가장 가까운 곳에 머물러 왔습니다. 변변한 교통수단이 없던 시절 사람의 발이 돼 주었고, 전쟁에도 함께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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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호 (201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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