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소비자의 무한 상상력 

淸論濁說 

전미영 서울대 소비자학 연구교수


신제품 박스를 열면 사용설명서가 들어 있다. 해당 제품의 작동법이 친절하게 설명돼 있다. 그러나 때론 무시무시한(?) 협박도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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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호 (201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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