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Perspective - 한국식 기부문화의 확산 

 

기 소르망 파리정치학교 교수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구성원으로서 반드시 다뤄야 하는 주제가 있다. 바로 ‘자선(Philanthropy)’이다.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있다. 현대사회는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이들이 함께 공존한다. 소득이 낮은 계층을 돕기 위해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은 다양한 사회복지 제도를 만들었다. 하지만 여전히 복지의 사각지대인 ‘사회적 사막(social desert)’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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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호 (201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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