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를 살아가는 구성원으로서 반드시 다뤄야 하는 주제가 있다. 바로 ‘자선(Philanthropy)’이다.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있다. 현대사회는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이들이 함께 공존한다. 소득이 낮은 계층을 돕기 위해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은 다양한 사회복지 제도를 만들었다. 하지만 여전히 복지의 사각지대인 ‘사회적 사막(social desert)’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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