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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수 전문기자의 은퇴 성공학 - ‘건보료 폭탄’ 맞는 퇴직자의 눈물 

재산 있다는 이유로 연 건보료 부담 과중 … 소득 기준으로 건보료 부과해야 

서명수


“아니 퇴직자가 무슨 돈이 있다고 이렇게 건강보험료를 왕창 때리는 거죠?” 서울 서대문구에 사는 박모(58)씨는 최근 황당한 일을 당했다. 30여년 다니던 직장을 정년퇴직하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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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6호 (201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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